캣프렌즈에서 처음으로 분양받었던
"블루"에요 처음에 캣프를
이제야 알게되서 엄청 아쉬워하던
집사님이 기억나네요
벌써 알고지낸지
2년이 넘어가네요 ㅎㅎ
"블루"에게는 "지안"이라는 엉아가 있어요 ㅎㅎ
지안이가 블루를 엄청 좋아하고 잘 챙겨줘서
항상 둘이 같이 근처에 있고
그루밍도 해주고
그모습에 너무 행복하다고 ....
새해인사겸 아이들 소식도 전해주시고
궁금한점 있으시면
절 찾아주시는 저희 집사님들께
모든걸 해드릴순 없지만
노력하는 모습을
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^^
"블루"어릴적 사진들이에요
분위기가 고급스럽습니다 ㅎㅎㅎ
파스텔톤의 FEEL~
꼬물이때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자라서
버릇없을줄 알았는데 너무 착하고 애교도~
집에 잠깐 들를일 있어서 갔는데 1년지나고
너무나 예뻐진 블루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ㅋ
지금은 풍성한 갈귀털과
빵빵한 꼬리털~
노르웨이숲과 먼치킨교배로
출산한 아이라서
모질 모량이 남다른 블루
엄마쟁이라고도 불리는 ㅋㅋ
항상 집사와 몸붙이고 있는걸 좋아하는
개냥이들과 같이
살고있는 집사님
너무 너무 행복하실것 같아요 ~~~
그러던... 어느날...
갑작스런 블루엄마의 카톡...
레이를 눈여겨 보시다가
두번정도 방문후에 셋째로 결정됨!!
원래 블루바이를 키우고 싶어하셔서
둘째가 블루였는데
마지막 식구로 너무 예쁘다며~
고민 많이 했다고..........★
애기때부터 남다른 미묘를 뿜뿜하던 레이
첫날집가서 오빠들이랑 친해지는데
하루? 이틀 정도?
너무 착한 아가들이라
합사도 금방 끝남 ㅋㅋㅋ
ZIAN. BLUE.RAY
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래요♥
★분양가 상담★은 유선상담으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:)
인스타로실시간 확인해주시고
#지희집사에게연락해주세용~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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