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강하게 무럭무럭 토리의 이야기 ★
땡글땡글 큰 눈을 가진 왕자님
"토리" 라고 합니다
성격예쁘고 얼굴까지 예쁜 귀염둥이
첫날 집에도착했을때 부터 너무나 눈에 띄는
외모가 빛이 나죠? ㅎㅎ
사실 토리집사님은 토리를 만나기위해
3개월을 넘게 기다리셨다는....
엄청난 인내심을 ㅋ;;;
안타까운 일이지만 ...
토리에게도 고난과 역경의 시기가 ㅠㅠ
링웜이 생겨서 애기때 예쁜사진을
많이 남기지 못한 슬픈기억이 있네요
윙큐 윙큐~ 사랑스럽~
집사님옆에 꼭 붙어서 고롱 고롱
먼치킨의 짧은 다리로 인해 잘때도
사람같이 누워서 잔다능~ ㅋㅋ
때론 남집사님의 게임을 방해하고~
세상편하게 하품하는 게으름도 같이 ㅎㅎ
너무 잘생겼죠?
메롱하는 토리
밥달라고 냥냥하는 토리
사랑받고 자란 모습이 너무 예뻐요~
"토리" 행복한 녀석~
"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모셨다"
명언이었습니다 토리집사님 ㅋㅋㅋ
빵터졌거든요
#고양이분양
제일 중요한게 건강이죠?
분양후 아이들의 건강에 이상이 있을때
빨리 대처하고 같이 속상해하며
지속적인 관리가 제일 중요한거죠
아직도 예뻐지고 있는 "토리군"
애기때부터 예뻣지만
#캣프렌즈 아이들은 성묘시
더 많이 예쁜 아가들이에요
예쁜사랑하시고 지금도 건강하고
예쁘게 잘키워주신
"토리집사님" 너무 감사합니다
항상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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